코로나 종식 이후 많은 변화들이 있는 듯합니다. 아직까지 그 여운이 남아 있는 곳도 있지만 환절기와 함께 겹쳐져서 개개인이 조금만 조심한다면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 좋은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봄과 가을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가 온 세상이 국화향기뿐만이 아니라 꽃향기로 삶이 너무 향기롭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모든 국화축제를 가고 싶지만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주말을 이용하여 가까운 곳은 방문을 하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화축제는 아니지만 행사가 종료된 곳도 있고 아직 진행 중인 곳도 있습니다. 아직 진행 중인 곳을 제가 정보를 드리려고 하니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면 이번 주말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1. ..